-
2018 평창동계올림픽, 포스코가 함께합니다
포스코는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2016년 4월 평창동계올림픽 후원협약을 맺고 평창올림픽 철강부문 공식 파트너사가 되었다.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개최되는 패럴림픽(
-
[비즈 칼럼] 정보통신기술이 만드는 평창 동계올림픽
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곧 새로운 한 해다. 늘 설레는 다짐으로 맞이하는 새해이지만 2018년은 더 특별하다. 한국이 30년 만에 올림픽을 개최하기 때문이다. 88서울올
-
동네 공장 100곳의 야심작 ‘변두리 썰매’ 타는 ‘쿨 볼트’
일본 중소기업이 만든 썰매로 평창올림픽에 도전하는 자메이카 여자 대표팀 빅토리언(오른쪽)과 러셀. 이들은 자메이카 봅슬레이 여자팀으론 사상 처음 겨울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.
-
피겨여왕 김연아 만나려면 어느 경기장으로 가야할까
입장권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피겨여왕 김연아. [사진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]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를 만나려면 어느 경기장으로 가야할까. 정답은 봅슬레이
-
북미 트랙 '도장깨기'...연이은 코스 최고 기록 세운 윤성빈
26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스켈레톤 3차 월드컵 1차 시기에서 코스 레코드를 세우는 윤성빈. [휘슬러 AP=연합뉴스] '한국 스켈레톤 간판' 윤성빈(23·강원도청)의 기세
-
“평창올림픽 때 5G 세계 첫 시범서비스 … 통신기술 주도”
유영민 장관이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과 반다비 를 들고 올림픽에서 정보통신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. [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] 23일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
-
“88때처럼 평창동계올림픽이 한국 과학기술이 우뚝솟는 계기될 것”
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(흰색)과 반다비(검정색) 인형을 들고 이번 올림픽에서 정보통신기술(ICT)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.
-
'평창 金 꿈 향한 스타트' 월드컵 앞둔 봅슬레이-스켈레톤대표팀
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711/09/142ce4cd-0915-4734-86f
-
평창동계올림픽, 4일 대회시설 완공 선언
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시설이 완공됐다. 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
-
‘VR 고글’ 끼니 나도 올림픽 대표 … 스노보드 타고 점프, 봅슬레이 활강도
지난 달 17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일대에서 열린 'KOREA VR FESTIVAL2017'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VR체험을 하고 있다. 평창 올림픽에 적용된
-
꼬불꼬불 강원도 길에 자율주행차 … 세계 첫 5G 버스
평창 올림픽에서 선보일 핵심 정보통신기술(ICT) 중 하나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5G 이동통신이다. 5G는 4세대(4G) 롱텀에볼루션(LTE)보다 20배 이상 빠른 속도에 ㎢당
-
한국 기업은 AR 인텔은 VR, 첨단 ICT 경연장
지난 9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한 '2017 ITU 텔레콤 월드'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평창동계올림픽부스에서 스키점프 VR(가상현실) 시뮬레이터 체험을
-
5G·AR·AI … 평창 올림픽은 세계 최대 ICT 축제
━ 미리 보는 평창 올림픽 2018년 2월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차세대 ‘피겨 요정’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(18·여·러시아).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
-
[평창]자율주행 버스로 경기장 다니고 VR로 놓친 경기 다시 봐요
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핵심 ICT 기술 중 하나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5G 이동통신이다. 5G는 4세대(4G) 롱텀에볼루션(LTE)보다 25배 이상 빠른 속도에 1㎢당 1
-
[평창]VR 고글 끼고 봅슬레이 오르니 "악~" 놀라운 스피드
평창 동계올림픽에 적용된 각종 첨단 기술은 일반 관람객들도 누구나 직접 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.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'정보통신기술(ICT) 체험관', '사물인터넷(IoT) 거리'
-
“VR 시장은 무궁무진, 정부서 적극 지원”
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에서 열린 ‘코리아 가상현실(VR) 페스티벌 2017’ 현장을 찾아 KT의 ‘VR 봅슬레이’를 체험해보고 있다. 이번 행사는 20일까
-
가상현실(VR) 전시회 찾은 이낙연 총리
“가상현실(VR)은 4차 산업혁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분야입니다. 무궁무진한 새로운 시장 개척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핵심 원천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.”
-
[서소문사진관]손끝에서 느껴지는 가상현실,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
봅슬레이를 타고 구불구불 경사진 얼음 트랙을 빠른 속도로 질주한다. 스카이다이빙을 하며 하늘을 나는 짜릿한 경험과 도로를 주행하기 전 안전한 운전 연습도 할 수 있다. 이것을 하기
-
평창 향해 날 세운 이준형 “경쟁이 나를 깨웠다”
남자 피겨 국가대표 이준형은 27일부터 열리는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서 평창행 티켓을 따야한다. 태릉빙상장에서훈련하고 있는 이준형. [김상선·장진영 기자]평창 겨울올림픽이 150일
-
[경제 브리핑] 표준협회, 5개 품목 추가 KS인증 서비스 外
표준협회, 5개 품목 추가 KS인증 서비스 한국표준협회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▶창세트 ▶플로어 힌지 ▶이중바닥재 ▶아스팔트 펠트 ▶창 유리용 필름 등 5개 품목의 ‘KS인증 품목
-
평창 올림픽 끝난 날부터 관광 홍보에 더 힘 쏟아야
━ 로드리게스 영국문화원 이사회 새 의장의 조언 크리스토퍼 로드리게스 영국문화원 이사회 의장이 17일 주한 영국대사관저에서 영국 정부의 문화지원 프로그램과 성공적인 평창 겨울올
-
살찌우는 고통 이겨내며..."여자 봅슬레이, 우리도 있어요"
여자 봅슬레이 북아메리카컵 2016-2017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한 김민성(왼쪽)-김유란. 평창=박종근 기자 한국 썰매 종목은 최근 2~3년새 급속히 발전했다. 봅슬레이 원윤
-
썰매날만 2000만원, F1 머신 뺨치는 ‘얼음 위 수퍼카’
‘얼음 위의 포뮬러 원(F1)’ 으로 불리는 봅슬레이·스켈레톤 8차 월드컵이 1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다. 봅슬레이는 2명 또는 4명의 선수가
-
‘코너링’ 좋은 자가 웃는다, 평창 경기장의 비밀
1년 앞으로 다가온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은 총 12곳의 경기장에서 열린다. 100여개국에서 온 참가 선수들은 강원도 평창과 강릉·정선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뜨거운 경쟁을 벌이게